뉴욕 여행자들도 뉴저지에 숙소를 잡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본인도 미국 생활 첫 3개월 정도를 뉴저지에서 시작했었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교통 수단은 크게 버스와 PATH이다.

 

버스 - NJ Transit 홈페이지 http://www.njtransit.com/

버스는 42가 8에비뉴 포트 어쏘리티 터미널에서 탈 수 있으며, 뉴저지의 구석구석까지 노선이 연결된다.

뉴저지 각 지역을 존으로 분류하여 가격을 매기고 있다.

일반적으로 월 정기권을 이용하며 월 정기권은 구매일로부터 한 달 단위가 아닌 월초~월말 개념이다.

8월 15일에 사도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것이다. 물론 보름 지났다고 할인 같은 것도 없다.

여행 등으로 단기간 이용시에는 횟수를 계산하여 10회권 등을 구매하여 약간의 할인을 받는 것이 좋다.

정기권은 터미널이나 뉴저지의 슈퍼 같은 곳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학생은 25% 할인해 주는 제도가 있으나 아래 목록의 학교에 한하는 제도로 큰 혜택을 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PATH - PATH 홈페이지 http://www.panynj.gov/path/index.html

PATH는 지하철로 생각하면 편하며, MTA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한인타운인 맨하탄 34가부터 뉴저지의 저지시티, 호보켄 등의 지역만 운행하는 교통 수단이다.

특히 PATH 운행 지역에는 상당히 많은 수의 호텔이 자리하고 있으며, 한국 민박들도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단기간의 여행객들이 주로 지내는 곳이기도 하다.

1회 $1.75의 가격이며 한달 정기권은 $54이다.

 

 

버스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고 주말의 경우 스케줄이 너무 뜸하기 때문에 집에서 스케줄 확인 후 나오는 것이 습관이었다.

PATH가 버스에 비해 막힘도 없고 소요 시간이 짧다 보니 PATH 운행 지역에 인구가 몰리고 있다.

버스만 다니는 지역이라도 근거리의 경우 이동 시간이 짧고 집 값도 PATH 구간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생활하기 좋다.

또한 맨하탄에서 원거리에 속하는 지역도 익스프레스 버스가 운행된다.

본인도 일반 버스로는 1시간 거리였지만 익스프레스로 30분 거리였기에 퀸즈나 기타 지역과 비슷한 시간이 걸렸다.

선호하는 주거 환경과 가격, 여행 목적 등을 고려하여 교통편을 이용하면 많은 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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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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